디오, 혁신적인 성과 창출 다짐

2021.02.09 10:18:56 제906호

지난 1일, 창립 33주년 기념행사 개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가 지난 1일 부산 센텀 본사에서 제33회 창립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창립기념식은 참석인원을 제한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준수했고, 미참석 직원들은 온라인으로 대신했다.

 

김진철 회장은 “800여명이 넘는 국내외 모든 임직원이 경영진의 포부와 방침을 이해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그 결과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기술력을 보유하는 등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고 일심동체로 발 빠르게 움직여 시장의 변화에 그저 따라가는 게 아닌,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솔선수범하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디오는 에코 프로젝트 개발 및 온라인 세미나 플랫폼 구축, 새로운 기술과 교육 혁신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의 명성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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