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 노주현 CF 2주만에 유튜브 150만뷰 돌파

2021.09.02 16:53:19 제934호

중독성 강한 CM송, 시청자 눈과 귀 사로잡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달 9일부터 재개한 CF ‘네오~네오 네오하세요~’편이 유튜브 게재 2주만에 150만뷰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네오 광고는 임플란트 시술을 고민하는 환자에게 네오임플란트를 소개하기 위해 제작된 광고로 삽입된 CM송의 중독성이 강해 과거에도 화재가 된 바 있다. CF 영상은 배우 노주현 씨를 모델로 네오의 캐릭터와 함께 등장해 환자를 생각하는 네오임플란트의 핵심 메시지를 전달한다.

 

네오에 따르면 영상을 본 시청자들의 반응이 매우 뜨겁다. 영상이 공개된 지 2주만에 조회수 150만을 넘겼으며, 시청자들은 △네오CF는 중독성이 강해 머릿속에 오래 남는다 △네오의 편안한 이미지를 잘 녹여냈다 △CM송이 귀에 잘 들어온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특히 네오는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는 CM송을 활용해 네오에 대한 친숙한 이미지를 강화하는 등 마케팅적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네오 관계자는 “자사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국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환자의 구강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는 우수한 제품을 꾸준히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네오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네오포럼 영상, 제품 사용법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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