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 ‘GAO 공보의 코스’ 시작부터 큰 호응

2024.03.01 07:51:41 제1054호

수준별로 체계화된 교육 프로그램 인기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임플란트 수술 노하우와 다양한 임상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공중보건의를 위한 GAO 온라인 & 라이브 서저리 코스(이하 GAO 공보의 코스)’를 개최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GAO 공보의 코스에서는 최용관 원장(엘에치치과의원), 허봉천 원장(닥터허치과), 박준호 원장(정직한탑치과) 등 3명의 연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총 10회에 걸쳐 온·오프라인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현재는 온라인 교육이 진행 중이다.

 

지난 2월 19일부터 시작된 코스는 오는 13일까지 8회에 걸쳐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Guideline for implant system selection △임플란트 인상채득의 모든 것 △다양한 abutment의 종류 및 선택 시 고려사항 등 초심자부터 숙련자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이론교육이 진행된다.

 

3월 16일과 17일에는 온라인 교육으로 배운 내용을 직접 체득할 수 있는 핸즈온과 라이브 서저리가 각각 진행된다. 또한 이번 GAO 공보의 코스에 포함된 모든 커리큘럼을 이수하면 GAO 교육 수료증이 발급된다.

 

네오 관계자는 “GAO 공보의 코스는 치과 임상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임플란트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자리”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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