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원증과 신용카드를 하나로

2012.10.04 11:34:28 제512호

교정학회-하나카드 제휴…RF 회원카드로 활용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황충주?이하 교정학회)가 지난달 25일 학회 회관에서 하나은행 카드사업부 측과 양해각서를 교환, 교정학회 회원증 겸용 신용카드 발급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충주 회장과 김정기 총무이사, 조재형 재무이사, 인중기 사업이사 등 교정학회 임원진과 손재환 본부장 등 하나은행 카드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제휴 관련 MOU를 체결했다.

 

교정학회 회원증 겸용 신용카드는 우선적으로 행정업무가 간소화되고, 학회회원증을 별도로 제작하는 비용을 절감하게 된다. 또한 회원증 분실 및 교체 등에 따른 재발급 업무도 대행하게 돼 행정적인 불편함을 덜 수 있게 됐다.

 

하나SK 프리머스 카드 상품과 제휴하게 됨으로써 신용카드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점도 매우 큰 메리트다.

 

학회 차원에서는 학회기금 조성이 더욱 수월해 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고, 회원들 또한 카드사에서 제공하는 차별화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황충주 회장은 “교정학회는 이미 10년전부터 하나카드사와 제휴를 맺고 회원들에게 좋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해오고 있다”며 “이번 RF카드 기능을 겸비한 회원증겸용 신용카드는 더욱 유용하게 쓰일 수 있고, 학회발전기금 조성과 회원들의 편익을 위한 좋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어 회원들의 호응도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교정학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있으며, 다음달 2~3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5회 학술대회에서도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회원증겸용 신용카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김정기 총무이사는 “내년까지 단계별로 기존 회원증겸용 제휴신용카드로 전면 교체할 예정”이라며 “일반 제휴카드가 아닌 RF기능의 회원증겸용 카드기 때문에 매우 유용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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