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 ‘AXEL’ 튀르키예 허가 완료… 글로벌 승인 속도낸다!

2026.01.26 15:02:40 제1147호

의료관광 수요 공략…AXEL·SQ 두 가지 라인업으로 전략적 접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이 튀르키예 허가를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AXEL’은 출시 이후 각국 인허가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튀르키예 허가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특히 의료관광 수요가 높은 튀르키예 시장 특성에 맞춰 ‘AXEL’과 ‘SQ’ 두 가지 라인업으로 전략적 접근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튀르키예는 프리미엄과 밸류 세그먼트가 공존하는 시장으로, 강력한 초기 고정력을 바탕으로 즉시 식립에 특화된 ‘AXEL’의 설계가 의료관광 환경에 적합한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발치 후 즉시식립에 최적화된 디자인은 빠른 수술과 회복을 요구하는 의료관광 수요에 효과적으로 부합한다.

 

튀르키예 임플란트 시장은 2023년 약 1억5,000만 달러 규모로 성장했으며, 전년 대비 성장률은 약 32%에 달한다. 수입 의존도가 90% 이상으로 높은 점을 비롯해 유럽과 중동을 연결하는 지리적 이점, 치과 인프라 확대, 의료관광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임플란트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임플란트는 튀르키예 치과 의료관광 시장에서 가장 큰 매출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카테고리로 평가된다.

 

덴티스의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은 20년간 축적된 기술력과 임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강력한 초기 고정력과 안정적인 식립 성능, 자연스러운 심미성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골질이 좋지 않거나 초기 고정 확보가 어려운 케이스에서도 안정적인 임상 결과를 보여 실제 임상 현장에서 높은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다.

 

‘AXEL’은 지난해 9월 국내 출시 이후 12월 유럽 CE 인증을 획득했으며, 현재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인허가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회사 측은 올해 1분기 중 미국 FDA 승인도 기대하고 있다.

 

덴티스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AXEL’에 대한 인허가가 속속 마무리되며 프리미엄 임플란트 전략에 기반한 성장 사이클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튀르키예는 덴티스의 입지가 빠르게 강화되고 있는 전략적 시장으로, 이번 허가를 기점으로 시장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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