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아름덴티스트리(이하 아름)가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UAE 두바이 국제무역센터에서 열린 국제치과기자재 전시회 AEEDC 2026에 참가해 역대 최고 수준의 수주 실적을 기록하며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로 7년 연속 AEEDC에 참가한 아름은 이번 전시를 통해 중동 및 유럽, 아프리카 지역에서의 디지털 덴탈 솔루션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아름은 전시 기간 동안 총 500만 달러의 수주 성과를 달성했으며, 10만 달러 규모의 현장 직접 판매를 기록했다. 특히 2026년 내 완료될 예정인 중국과 러시아 인허가와 관련해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이 집중됐으며, 인허가 획득 이후 본격적인 매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아졌다.
이번 전시에서 아름은 임플란트 시스템인 ‘NB’와 ‘SD’를 비롯해 시멘트리스 보철 ‘Master Fix’, 상악동 수술 키트 ‘SES Kit’, 플라즈마 액티베이터 ‘F1 PLASMA’, 임플란트 엔진 등 임플란트 토털 라인업을 선보였다. 지난해보다 한층 확장되고 업그레이드된 솔루션 구성으로 현지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정밀 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한 A시리즈 밀링머신(A7, A5 Pro, A3, A1cs)과 강도와 심미성을 동시에 갖춘 지르코니아 및 레진 소재 등 디지털 덴탈 솔루션 전반을 소개하며 참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중동 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All-on-X 시술을 겨냥해 우수한 강도와 보철 편의성을 갖춘 ‘SD TL(Tissue Level) 임플란트 PKG’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SD 시스템은 지난해 미국 FDA 인허가를 획득한 이후 본격적인 해외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는 제품으로, 이번 전시를 통해 중동 시장에 처음 공개됐음에도 불구하고 현지 전문가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아름 관계자는 “이번 AEEDC를 통해 아름의 디지털 토털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 갖는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의미 있는 수주 성과와 지속적인 인허가 확대를 바탕으로 전 세계 유저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