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심미치과학회(이하 심미치과학회)가 지난 1월 27일 제21대 집행부 초도이사회를 열고, 2026년을 국제적 위상 강화와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 구축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 염문섭 회장은 제21대 집행부의 모토로 내건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의미를 강조했다. 치과의사,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가 함께 활동하는 학회로서, 각자의 전문성과 역할을 존중하는 협업 구조가 심미치과학의 완성도를 높이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오는 11월 14~15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4회 세계심미치과연맹(IFED) 월드 콩그레스 및 제39주년 정기학술대회 준비 현황을 논의했다. 국내 심미치과학의 학술적 성과와 국제적 경쟁력을 알려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학회의 근간인 교육 프로그램 강화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인정의 교육원 연수 및 국제 교육원 프로그램을 통해 심미치과 전문인력 양성 및 해외 교류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각 분과 이사진과 집행부 조직 구성을 마무리하고, 학술과 교육, 국제 교류 전반에서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심미치과학회 염문섭 회장은 “초도이사회를 통해 향후 일정과 사업이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만큼, 집행부 전체가 같은 방향성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인정의 교육원 운영과 IFED 월드 콩그레스, 이후 40주년 학술대회까지 이어지는 주요 일정들이 학회의 역량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심미치과학회는 올 한해 제11기 인정의 교육원 연수 교육(3~6월), 춘계학술대회 및 인정의 교육원 수료식(6월 28일·서울대치과병원), 국제 교육원 프로그램(10월·서울대치과병원), 제14회 IFED 월드 콩그레스 및 제39주년 정기학술대회(11월 14~15일·코엑스) 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