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치, 김수진 회장·손미경 수석부회장 '후보' 확정

2026.02.06 10:56:56 제1148호

지난 1월 27일 추천위원회, 차기 집행부 구성 논의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여성치과의사회(회장 장소희·이하 대여치)가 차기 집행부를 이끌 회장 및 수석부회장 후보를 확정했다.

 

대여치는 지난 1월 27일 ‘제26대 회장 및 수석부회장 후보 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회장 후보로 김수진 현 수석부회장을, 수석부회장 후보로 손미경 현 부회장을 각각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보 추천은 대여치 정관에 따라 구성된 추천위원회를 통해 이뤄졌다. 추천위원회는 신은섭 직전 회장을 위원장으로, 고문단과 현 회장단으로 꾸려졌다. 이날 회의에는 고문단 10명과 제25대 임원진 등 총 21명이 참석해 차기 리더십 구성을 논의했다. 수석부회장 후보 추천 과정에서는 손미경 부회장과 서울시치과의사회 이경선 감사가 경선을 벌였고, 논의 끝에 손미경 부회장이 최종 추천 후보로 결정됐다.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된 김수진 수석부회장은 치과계 주요 단체에서 다양한 회무를 맡아온 인물이다. 대한치과의사협회 보험이사와 서울시치과의사회 홍보이사를 역임했으며, 대여치에서는 총무이사와 정책이사, 부회장을 거쳤다. 이와 함께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대의원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상근이사로도 활동한 바 있다.

 

수석부회장 후보로 추천된 손미경 부회장은 학계와 임상을 아우르는 이력을 갖췄다. 조선대 치과병원 제21·22대 병원장을 지냈으며, 대한치과병원협회 부회장과 대여치 정책이사·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조선치대 보철학교실 교수이자 국제치과교육아카데미 센터장으로 재직 중이다.

 

추천위원회에서 확정된 두 후보자는 오는 4월 열리는 대여치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의 최종 승인 절차를 거쳐 선출될 예정이다.

 

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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