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 발치, 기초부터 고난도 케이스까지

2026.02.08 13:23:19 제1148호

덴탈빈, 조용석 원장 실습 위주 세미나 '관심'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의학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덴탈빈(대표 박성원, 서성동)이 지난 1월 24일 덴탈빈디지털교육원에서 ‘Mastering Third Molar Extraction Hands-on Course’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조용석 원장이 연자로 나서 사랑니 발치에 최적화된 이론과 실습의 정수를 선보였다.

 

 

특히 오프라인 실습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덴탈빈의 강점인 ‘선행 학습 시스템’을 통해 참가자들은 더욱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사전에 온라인 강의를 통해 △교정 치료를 위한 전략적 발치 △상악 매복 제3대구치 발치 △하악 제3대구치 치관절제술(Coronectomy) △합병증 관리 등 핵심 이론을 숙지한 후 오프라인 세미나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오프라인 세미나에서는 이론을 실무에 녹여내는 강도 높은 커리큘럼이 이어졌다. 세미나에서는 △Surgical Extraction의 일반 원칙 및 기구 사용법 △매복 방향에 따른 하악 제3대구치 발치 전략 △Third molar 모델 및 Pig jaw를 활용한 집중 핸즈온 등이 이뤄졌다.

 

조용석 원장은 “사랑니 발치는 특별한 비법에 의존하기보다 표준화된 술식과 명확한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복잡한 술식보다는 실제 임상에서 가장 중요한 ‘정확하고 안전한 접근법’을 체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조 원장이 직접 개발한 ‘Dr. Cho's EZ Extraction Package’를 활용해 실습의 질을 높였다. 덴탈빈이 제공하는 ‘사랑니 4대 주요 타입’ 구현 모델을 마네킹에 장착, 실제 수술 시 자세와 봉합 등 기본기까지 꼼꼼히 점검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원장은 “그동안 막막하게만 느꼈던 하악 매복 사랑니 발치의 접근법이 명확해졌다”며 “실제 임상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위주의 구성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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