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기호 1번 신동열 회장 후보-함동선·심동욱 부회장 후보와 기호 2번 노형길 회장 후보-김석중·권태훈 부회장 후보가 맞붙은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제40대 회장단선거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월 10일(오늘)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SMS 문자투표 방식으로 진행 중인 이번 선거는 회원의 의무를 다한 서울지부 회원 4,144명이 대상이다. 휴대폰 분실 등으로 선거에 참여하지 못하는 회원들을 위한 투표소도 치과의사회관에 마련, 회원들의 소중한 투표권 행사에 각별한 신경을 쏟고 있다. 다만, 정오까지 현장을 찾아 투표한 회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회장단선거 투표는 정오 기준으로 50.89%인 2,109명의 서울지부 회원이 투표한 것으로 중간 집계됐다. 3년 전 동시간대 투표율 57.11%와 비교하면 6.22% 포인트 낮은 수치다.
서울지부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신화섭)는 제40대 회장단선거 미참여자에게 투표 독려를 위한 문자를 오전 11시에 발송했으며, 오후 1시와 오후 3시에도 순차적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회장단선거 투표는 오후 6시에 마감된다. 개표는 오후 7시에 양 후보자 캠프 참관인이 배석한 가운데 치과의사회관에서 이뤄진다. 개표 현황은 오스템TV의 협조로 유튜브 생중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