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회 강점 살린 TMD 주사치료 연수회

2026.02.27 15:44:24 제1150호

측두하악장애학회, 깊이 있는 실습기회 제공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회장 김대중·이하 측두하악장애학회)가 개최한 TMD 주사치료 연수회가 참신하고 깊이있는 임상실습 기회를 제공하며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지난 2월 22일 진행된 측두하악장애학회 연수회는 김지락 교수(경북치대 구강내과)와 조정환 교수(서울치대 구강내과)의 이론강연을 시작으로, 마네킹 주사실습과 초음파 실습이 이어졌다.

 

 

이번 연수회의 특징은 모든 참가자가 충분한 실습이 이뤄지도록 구성했다는 것. 참가자 전원이 1시간 이상 직접 초음파를 조작해 해부학적 구조물을 확인하고, 담당 패컬티 및 강연자인 김지락, 조정환 교수의 피드백을 통해 재확인하는 양방향의 실습을 진행했다. 또한 2인 1조마다 패컬티를 배정해 주사실습으로 실전 감각을 익혔다.

 

특히 측두하악장애학회 임원진이 패컬티로 참여해 수준높은 지도가 이뤄진 것 또한 강점으로 꼽혔다. 마네킹과 해부학적 구조물을 이용해 자입점을 그리고 안심하고 주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실습의 효과도 높였다.

 

 

소수의 인원으로 진행되는 연수회인 만큼 충분한 질의응답이 진행된 것도 특징 중 하나. TMD 주사치료 입문자는 물론, 전문의들에게도 도움이 된 시간이었다. 참가자들은 “참관만 하는 연수회가 아니라 1시간 넘게 직접 손으로 술기를 익히는 연수회로 임상 자신감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측두하악장애학회 김대중 회장은 “임상 역량 강화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직접 해보는 경험”이라면서 “앞으로도 회원들이 진료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밀도 높은 연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방에서도 개최 요청이 이어진 만큼 회원들을 보다 가까이 찾아가는 방법도 고려하겠다고 전했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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