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워랜텍(대표 심인보)이 태국 공식 론칭쇼를 개최하며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워랜텍은 지난 2월 12일 방콕 S31 수쿰빗 호텔에서 ‘워랜텍 데이 : 언락 유어 리미츠(WARANTEC DAY : Unlock Your Limits)’를 열고 태국 시장 공식 진출을 알렸다. 행사에는 태국 현지 치과의사 200여명이 참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워랜텍 제품 소개를 시작으로 즉시 임플란트, 임플란트 치료 계획 수립, All-on-X 술식, 합병증 관리, 디지털 정밀 치료 등 임플란트 전 영역을 아우르는 학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Suwit Limpattanapannee 원장, Teerapan Sossakul 원장, Chalumpol Ketpichai 원장 등 태국 현지 임상 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여해 워랜텍 임플란트 시스템의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Supachai Suphangul 교수는 All-on-X 술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워랜텍은 지난해부터 해외 영업망 확보에 나서며 글로벌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베트남을 시작으로 스리랑카 공식 론칭을 진행했으며, 방콕 심포지엄 개최로 이번 태국 공식 론칭을 마무리했다. 동남아 시장을 교두보로 글로벌 시장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글로벌 학술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제주에서 ‘WASI 2025 (WARANTEC Advanced Symposium for Implantology 2025)’를 개최해 17개국 치과의사들을 초청했으며, 지난달에는 두바이 AEEDC 2026에서 ‘Digital Workflow for Soft Tissue & Esthetics’를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랜텍 관계자는 “2026년에는 심포지엄과 세미나를 통해 더욱 활발한 영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아시아 지역 의료진과의 소통을 강화해 워랜텍 임플란트 시스템의 경쟁력을 알리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