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이봉사회 신임회장에 유형석 교수

2026.03.06 16:40:51 제1151호

지난 2월 26일, 2026년도 정기총회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바른이봉사회(회장 김정기)가 지난 2월 26일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유형석 교수(연세치대)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안) △2026년도 예산(안) 등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바른이봉사회와 대한치과교정학회의 공동 주관으로 지난 2003년부터 이어온 청소년 치아교정 지원사업은 2025년 제19차 사업까지 누적 1,960명의 청소년에게 무료 교정치료를 지원했다. 20년이 넘게 지속된 본 사업은 단순한 의료지원을 넘어, 소외계층 청소년의 구강건강권 보장과 사회적 자존감 회복을 위한 대표적인 전문직 의료 나눔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더불어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신임회장과 감사 및 이사진이 새롭게 선출됐다. 신임회장으로는 유형석 교수가, 부회장에는 황영철, 손상락 회원이 이름을 올렸다. 새로운 임원진의 임기는 3월 1일부터다.

 

유형석 신임회장은 “사단법인 바른이봉사회의 여러 사업이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특히 더 많은 대한치과교정학회 회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임기를 마무리한 김정기 회장은 “지난 2년간 바른이봉사회를 위해 헌신해준 여러 이사들에게 감사드린다. 미처 다 이루지 못한 부분들은 새로운 집행부에서 결실을 맺어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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