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전라남도치과의사회(회장 최용진·이하 전남지부) 신임 회장에 이계형 부회장(사진 가운데)이 선출됐다.
전남지부는 회장단 선거를 통해 제35대 회장단으로 이계형 회장후보와 강재석·류황석 부회장후보의 당선을 확정했다고 지난 2월 27일 밝혔다. 신임 회장단에 대한 당선증은 3월 7일 열린 전남지부 제32차 대의원총회에서 전달됐다.
전남지부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진형국)는 지난 2월 24일 회장단 입후보자 정견발표회를 개최했으며, 2월 25일과 26일 양일간 투표를 진행했다. 이번 선거에는 이계형 회장후보-강재석·류황석 부회장후보가 단독 입후보했으며, 투표는 찬반 방식으로 실시됐다.
제35대 회장으로 선출된 이계형 당선인(전남치대 졸)은 여수분회 회장, 치협 보수교육특위 및 예결산분과위 위원을 거쳐 현재 전남지부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치과교정학회, 턱관절학회, 양악수술학회에서 임원을 역임했으며, 국내외 다수 학회에서 연자로 활동하는 등 임상가로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왔다.
이계형 당선인은 “지부 회장의 최우선 책무는 회원들이 안정적으로 치과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며 “불법 과대광고, 사무장치과, 덤핑치과가 성행하는 상황에서 예산을 친선야유회, 골프대회 등 회원 친목행사에 사용할 여력이 없다. 가용 예산 범위 내에서 각종 불법 행위에 대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남은 지역적 특수성으로 인해 보수교육 점수 취득이 쉽지 않았던 만큼 회원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부 주최 보수교육을 획기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전체 회원 단체 대화방을 개설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해 나가는 등 지부가 항상 회원 곁에 있다는 신뢰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