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사과나무의료재단(이사장 김혜성)이 운영하는 사과나무치과병원이 지난 3월 15일 거동이 불편한 ‘입원 및 재가 환자를 위한 전문가 구강위생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Oral Rehabilitation Society 대표 오상환 교수를 초청, 현직 치과위생사 및 치위생학과 교수진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8시간의 이론과 실습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에게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질환별 구강위생관리법을 심도있게 다뤘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이 시행됨에 따라,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의 법적 근거를 확고히 하고 전문성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관계자는 “스스로 구강관리가 어려운 환자의 경우 불량한 구강위생이 흡인성 폐렴 등 치명적인 2차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전문적인 구강위생관리와 구강기능재활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의료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한편, 사과나무치과병원은 향후 구강기능센터를 중심으로 환자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안에서 치과계의 역할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