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쓸모있는’ 근관치료 지식 총망라

2026.04.10 09:24:27 제1155호

오는 4월 26일 춘계학술대회, 보수교육 2점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회장 김현철)가 오는 4월 26일 마곡 오스템임플란트 대강당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알쓸신知: 근관치료 전, 알아두면 쓸모있는 신뢰할만한 지식’을 주제로, 임상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근관치료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을 다룬다. 김성택 교수(연세치대)가 ‘비치성통증; 치아가 원인이 아닌 치아 주위 통증 10가지’를 통해 감별 진단의 중요성을 짚고, 박원서 교수(연세치대)는 ‘약 많이 먹는 환자, 치과치료 전 체크해야 할 포인트’를 주제로 전신 상태를 고려한 진료 시 주의사항을 정리한다.

 

이어 김원중 원장(온유치과)이 ‘접착 수복을 활용해 근관치료한 치아의 수복’을 발표하며, 근관치료 이후 치아 수복과 관련된 임상 지견을 공유한다.

 

오후 세션은 곽영준 원장(연세자연치과)의 ‘근관치료 전 알아두면 좋은 점들’로 시작된다. 이어 손원준 교수(서울치대)는 ‘Emerging Biomaterials and Technologies in Endodontics: Present Challenges and Future Solutions’을 통해 근관치료 분야의 최신 재료와 기술, 그리고 향후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정년 퇴임을 맞는 학회 전임 회장들의 강연이 이어진다. 황호길 교수(조선치대)를 좌장으로, 조용범 교수(단국치대)가 ‘근관치료학회를 돌아보며’, 박동성 교수(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가 ‘39년째 치과의사로 살고 있습니다’를 주제로 근관치료와 함께한 임상 경험을 공유한다.

 

학술대회와 함께 진행되는 핸즈온 프로그램은 근관성형과 관련된 다양한 술식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4개 기업이 참여해 최신 장비와 재료를 활용한 실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치과의사 보수교육 2점이 인정되며, 사전 등록은 4월 18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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