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 기반 치과 유통질서 확립 모색”

2026.04.19 15:22:27 제1156호

치산협, 17대 집행부 전국지회 연석회의 열어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허영구·이하 치산협)가 지난 4월 1일 대전에서 ‘2026년 전국 지회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연석회의는 치산협과 지회 간 협력 기반을 재정립하고, 산업 내 유통 환경 개선을 위한 실행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 치산협 허영구 회장을 비롯해 안제모 부회장, 이용무 부회장, 정영권 총무이사가 참석했으며, △인천·경기 남영준 지회장, 강양수 부회장 △대전·충청 정현철 지회장, 한석 총무이사 △부산 김원일 총무이사, 류지호 자재이사 △대구·경북 정보석 지회장, 차우열 재무이사 등 지회 관계자와 이용식 고문, 이삼용 前 대전·충청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연석회의에서는 유통질서 확립 방향을 공유하고, 상생프로그램 실행을 위해 ‘상생위원회’ 구성과 운영 방향 등이 핵심 안건으로 다뤄졌다. 치산협은 상생위원회를 회장 직속 조직으로 두고 중앙회와 지회가 함께 참여하는 조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치산협 상생위원회는 △공정거래 기반 인증제 도입을 통한 ‘클린회원제’ 시행 △KDX 수익 및 자율 기부를 활용한 지회 활성화 지원기금 조성 △제조사와 유통회원 간 협력 기반의 공동영업 모델 구축 등을 주요 과제로 삼았다.

 

치산협 허영구 회장은 “지회는 치산협의 근간이자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중요한 축”이라며 “지회가 함께 협력해 유통질서를 바로 세우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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