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과학회-치위협, 임플란트 유지관리 교육 협력

2026.04.26 10:47:27 제1157호

5월 10일, 임플란트 사후관리 전문가 과정 진행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설양조·이하 치주과학회)와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박정란)가 지난 4월 15일 강남 GAO 사옥에서 ‘임플란트 사후관리 전문가 과정’ 공동 운영을 위한 현장 답사 및 회의를 진행했다.


양 단체는 회의를 통해 교육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향, 홍보 및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임플란트 치료 대중화에 따른 유지관리 중요성과 치과위생사의 임상 역할 확대에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했다.


이번 과정은 임플란트 주위염의 감별과 임상 평가를 비롯해 환자 자가관리 교육과 보험 실무, 비외과적 유지관리 기법, 기구 활용 및 보철물 관리, 실제 치료 흐름과 증례 분석 등 임상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과정을 파일럿 형태로 운영한 뒤 향후 공동 기획을 통한 정례 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치주과학회 김남윤 부회장은 “임플란트 치료의 장기적 성공을 위해서는 사후관리가 핵심이며, 이를 담당하는 치과위생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양 기관이 협력해 실질적인 임상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임플란트 사후관리 전문가 과정’은 오는 5월 10일 GAO 세미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4월 27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최학주 기자 new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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