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현미경치과학회가 40번째 분과학회로 인준됐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마경화·이하 치협)가 지난 4월 21일 제12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가칭)대한현미경치과학회 인준 등을 심의했다.
2013년 창립된 대한현미경치과학회(초대회장 이승종)는 그간 임상 중심 학술활동과 교육사업을 지속해왔다. 특히 다양한 임상 영역을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이번 인준 이후 타 학회와의 학문교류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치협 허민석 학술이사는 “일반적으로 근관치료 영역에 국한해 사용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근관치료학회 등과의 유관성을 높게 보지만 디지털 캐드캠 치의학, 치주 수술, 소아 치료 등 포괄적인 분야를 다루고 있어 앞으로 폭넓은 활동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이 밖에도 △윤리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칙 개정 △지부 및 학회 회칙개정안 인준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치협 마경화 회장 직무대행은 “이번 집행부의 마지막 이사회로 지금까지 함께 고생해준 임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