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영구 원장은 개원의로서 임상 술식 개발 및 연구활동과 강연에 적극 나서는 것은 물론 네오바이오텍 대표이사로 서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단국대총동창회측은 “다양한 활동으로 단국대의 위상을 높인 점, 단국치대동창회장을 역임하고 올해 총동창회 부회장으로서 동문회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허영구 원장은 지난 8월 단국치대동창회(회장 정영복)가 선정하는 2012년 단아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희수 기자/G@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