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덴탈 글로벌 육성 사업자 선정

2013.04.12 11:21:10 제538호

경상남도 김해시 의생명센터(이사장 김맹곤)가 지난 3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의 ‘덴탈 글로벌브랜드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해시 의생명센터는 오는 2016년 3월까지 3년간 국비 30억 원을 지원받아 국내 덴탈산업의 세계화를 이끄는데 첨병역할을 하게 된다.

의생명센터는 국비지원사업 선정으로 국내 치과산업의 세계화를 위해 국외 유통망 구축과 맞춤형 인력 양성 등을 지원할 게획이다.

김희수 기자/G@sda.or.kr
김희수 기자 g@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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