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박태근 회장, ‘30:70’ 지부 갈라치기 발언 구설수

지난 21일 간담회, 임플란트 대선 공약 부연 설명 중에
"18개 중 6개 지부장이 협회장 하는 일에 반기" 주장
전국지부장협 박현수 회장 "매우 부적절한 발언" 유감
임원 임면권, 협회장 부여 정관개정 집행부안 상정 예고

2022.01.27 1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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