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5월에만 9차례 DDA 개최

2017.04.25 14:59:13 제727호

‘디오나비’ 전문가 육성 위해 전국 순회

디오(대표 김진철·김진백)가 ‘2017 디오 디지털 아카데미(이하 DDA)’를 전국적으로 확대 운영한다. 올해 4월 현재 전국에 걸쳐 38회의 DDA를 실시하며 170여명의 치과의사와 ‘디오나비’의 우수성을 공유하고 있는 디오는 본격적으로 DDA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하고 양질의 교육 및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다음달 13일 서울과 부산 동시 개최를 시작으로, 다음달 27일에는 서울 인천 수원 강원 대전 광주 전주 대구 경남 등 9개 도시 동시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더불어 연중 지속적으로 DDA의 전국 개최를 통해 유저들을 찾아간다. DDA는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의 전문가 육성을 위한 통합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하며, 실습형 핸즈온 중심으로 실제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DDA를 총괄하는 디오 김정환 이사는 “이제는 디지털 덴티스트리가 필수인 시대가 됐다”며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인 디오는 DDA를 통해 풀 디지털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디오나비’의 기초 이론부터 실전 테크닉에 이르는 전 부문을 공유하는 기회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DDA 세부 일정 확인 및 참가신청은 ‘디오나비’ 홈페이지(www.dionavi.co.kr)에서 가능하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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