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는 29개 팀, 210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우승은 무진클럽이 차지했으며 초아클럽이 준우승, 첨단과 순천제일클럽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수관 대회장은 “대회 참가비 일부가 현역 테니스 선수 장학금에 사용되고 있다”며 “자평배 테니스대회가 많은 동호인의 몸과 정신을 튼튼히 하는 생활체육의 장으로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2년 설립된 사단법인 자평은 치과의료봉사, 자평(子平) 장학금 기부, 임플란트 지원, 안면기형수술 지원, 어린이재단 힐링캠프, 자평테니스대회 등 아동, 노인, 장애인 등을 위한 다양한 의료봉사 및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