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 여성인재 양성 표창’은 여성인재 육성 및 발굴·확충에 기여한 유공자와 유공단체를 격려함으로써 정부 정책에 대한 관심 제고 및 관계자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 위한 상이다. 대여치는 △새내기 여자치과의사들을 위한 ‘새내기 간담회’ △여자치과의사와 치과대학·치의학대학원 여학생이 선후배로서 함께하는 ‘멘토-멘티’ △11개 치과대학 여학생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미래여성인재상’ 수여 및 장학금 전달 △여성의료단체 네트워크 형성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여치 박인임 회장은 “이번 수상은 그간 여성인재 양성에 앞장섰던 선배들의 노고가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정진하라는 의미로 받들고 후배들이 훌륭한 거목이 될 수 있도록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자치과의사들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971년 ‘대한여자치의학사회’로 발기, 1984년 ‘사단법인 대한여자치과의사회’로 등록 후 각 지부를 결성한 대여치는 현재까지 다양한 범사회적 활동으로 치과계 발전 및 여성계의 권익 향상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