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치, 홍수연·김기현 공동대표단 선출

2017.12.15 10:14:44 제758호

제30차 정기총회서 높은 지지율로 당선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이하 건치)가 지난 2일 가산동 회관에서 제30차 정기총회를 갖고, 서울경기지부 홍수연 회원과 광주전남지부 김기현 회원을 30기 공동대표로 선출했다.

30기 공동대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제봉)에 따르면, 지난 11월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온라인투표로 진행된 이번 선거는 61.5%의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단독 입후보한 두 후보자가 높은 지지율로 당선됐다.

이날 30기 공동대표단은 초심과 새로운 시대의 개막을 약속했다. 김기현 신임 공동대표는 “앞으로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노력도 중요하지만 처음 가졌던 생각과 꿈을 잃지 않고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도 필요하다”며 “무엇보다 회원들을 믿고, 선배들이 닦아놓은 길을 꾸준히 걸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홍수연 신임 공동대표는 “30년을 열심히 닦아온 만큼 건치를 더욱 성장시켜 후배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만들겠다. 시대의 마지막이자, 새 시대의 시작을 여는 건치를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건치의 내년도 중앙 사업기조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조직체계와 아젠다 정립 △회원의 주체적 역량 확대로 발전하는 건치 △새로운 건강세상을 만들기 위해 실천하는 건치이다. 이를 위해 신임 공동대표단은 임기 내 각 지부별 간담회 추진, 새로운 회원 소통 방안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김인혜 기자 ki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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