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삭아삭 캠페인은 저소득 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치과의사들과 함께하는 스마일재단의 기부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총 세 가지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첫 번째는 지로를 통한 ‘일시 후원’ 참여다. 지난달 전국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발송된 스마일재단 지로 용지를 통한 일시 후원은 1년에 한 번, 장애인을 위해 전국 치과의사들이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로 후원에 함께하는 치과의사 1,000명이 모이면, 1억원의 후원금으로 50명의 저소득 중증 장애인에게 치과치료비를 지원할 수 있다. 일시 후원 참여자에게는 베리콤에서 후원하는 Denfil refill A2와 참여 배지가 발송된다.
두 번째 참여 방법은 ‘정기 후원’이다. 월 5만원의 정기 후원자 4명이 모이면, 구강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저소득 장애인 1명의 치료비가 지원된다. 캠페인 기간, 월 5만원의 정기후원에 새롭게 참여하는 치과의사에게는 후원자 이름이 새겨진 맞춤형 가운이 전달된다.
마지막은 ‘재능기부’ 참여다. 스마일재단은 저소득 중증 장애인의 치과치료를 위해 재능기부해 줄 ‘2018 재능기부 참여 치과’를 신청받고 있다. 재능기부는 스마일재단 연계 저소득 장애인 1명에게 참여치과에서 무료로 보철치료를 진행해 주는 방식이다. 참여 방법은 스마일재단에서 우편 발송한 재능기부 신청서를 작성한 후 팩스 발송(02-757-2838)하거나 홈페이지(www.smilefund.org)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문의 : 02-757-2835
김인혜 기자 kih@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