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금을 전달받은 마을대표 이해열 원장은 “대구SOS어린이마을 입소자인 어린이들이 자신의 미래를 성실히 그려 나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대구지부 최문철 회장은 “나라의 보배인 어린이들은 유아기 때부터 청소년 시기를 거쳐 자립할 때까지의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친부모 곁에서 자라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자연스러운 가정의 형태로 시설보호를 제공하는 대구SOS어린이마을이야말로 그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작은 빗물이 모여 강물이 되고, 강물이 모여 큰 바다가 되듯 이번 후원금으로 대구SOS어린이마을뿐 아니라 많은 대구지부 회원들 또한 나눔의 행복을 함께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구지부는 지난 2016년 대구SOS어린이마을 입소자 70명에게 총 365만원의 후원금을 직접 전달한 바 있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