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는 지역의 대표 의료기술을 발굴해 지역별 특화된 의료관광모델을 개발하고 지역별 여건을 고려한 외국인 환자 유치사업을 발굴·지원함으로써 지역의 특화된 브랜드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해당 사업을 공모했다.
조선대치과병원은 이번 사업의 주관 의료기관으로서 특화된 해외환자 맞춤형 치과치료 및 교육모듈을 적극 활용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남대병원, 청연한방병원과 다양한 양·한방 연계 치료 및 교육 프로토콜을 확대 개발함으로써 지역기반 관광산업과 연계하는 ‘포괄적 융복합 웰니스 의료관광 모델’을 구축할 것임을 전했다.
조선대치과병원 김수관 원장은 “조선대치과병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해당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해외의료진 연수교육 및 외국인 환자 치료로 조선대치과병원이 특화된 글로벌 치과병원으로 한걸음 더 도약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