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지부는 아동기 치아건강관리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초등학생과 학부형들에게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매년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해 건치아동을 선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초등학생 구강검진 결과를 토대로 서울시 25개구치과의사회에서 1차 검진을 마친 건치아동 남녀 구 대표 42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치아상식 인터뷰 및 최종 심사로 진행됐다.


이날 서울지부 제37대 이상복 집행부 회장단 및 함동선 총무이사, 노형길 사무총장, 조정근 재무이사 등이 참석해 구강검진을 실시했다. 구강검진 후 결과가 우수한 남학생 9명, 여학생 8명을 대상으로 치아상식 인터뷰가 이어졌다. 서울지부 전윤호 치무이사의 진행으로 이뤄졌으며 심사위원들은 △불소 도포 △입속 세균 △양치법 등에 대한 질문을 이어가며 구강건강관리에 대한 지식과 올바른 양치습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날 최종 심사를 거쳐 선발된 남녀 건치아동 1명씩 총 6명은 오는 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어울림광장(DDP)에서 개최된 ‘서울시치과의사회와 함께하는 구강보건의 날’ 행사의 건치아동 시상식에서 각각 금상·은상·동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