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치과네트워크의 병원경영지원회사인 메디파트너(주)가 지난 11일, 전국 예치과가 모인 ‘예 컨벤션’에서 새로운 지원 방안과 가입체계를 발표했다.
기존에는 브랜드와 교육, 치과경영 노하우 등 무형의 요소를 공유하면서 성장해왔지만, 최근 저수가 네트워크들이 등장하면서 보다 실질적으로 치과경영에 도움이 되는 정책과 혜택이 추진돼야 한다는 인식에서다.
메디파트너 관계자는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개별 예치과들의 홍보비용 부담을 줄임과 동시에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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