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6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1초 광중합기 ‘iLED’가 더욱 강력한 프로모션으로 3년 만에 돌아왔다.
리뉴메디칼(대표 김성호)은 최근 ‘iLED’의 재출시를 공식화하고, 출시기념 프로모션을 공개했다. 먼저 소비자가 100만원 상당의 ‘iLED’를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때 무료증정 사은품이 함께 제공되는데 △EMS 호환 스케일러팁 50개 △멜트브라운 소재의 덴탈마스크 40박스 △치아미백기 화이트랩스와 미백제, 그리고 보조배터리 2세트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리뉴메디칼에 따르면 ‘iLED’는 360도 회전 헤드와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한 손으로 사용해도 불편함이 없다.
또한 일정한 빛 출력과 1초에 레진 2㎜ 경화효과를 가지고 있는 강력한 파워를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타사 제품에 비해 뜨겁지 않아 환자들이 느끼는 불편함도 적으며, 위생적인 일회용 캡 사용으로 교차감염 예방에 효과적이다.
리뉴메디칼 관계자는 “3년 만에 ‘iLED’를 다시 출시하게 돼 매우 기쁘다. 그 어느 때보다 합리적인 가격과 파격적인 프로모션으로 돌아왔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