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덴트가 프리미엄 LED광중합기 ‘D-Lux+’에 대한 보상판매를 진행한다.
‘D-Lux+’는 2019년 하반기 출시 이후 긍정적인 사용평가와 차별화된 성능을 앞세워 저사양의 저가형 모델과의 경쟁에서도 밀리지 않는 판매와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다. 주요 특징은 △1초 중합이 가능한 2,400mW/㎠의 고성능 △듀얼파장 방식 채택으로 단일파장의 중합 단점 개선 △다양한 사용자 모드로 편리성 제공(교정 펄스모드 포함) △충전핀이 없는 인덕션 타입의 무선 충전방식 등으로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하고 있다.
‘D-Lux+’ 출시이후 처음 진행되는 이번 보상판매에서는 구형 LED제품을 반환하는 조건으로 대당 10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LED제품은 브랜드, 작동유무에 상관없이 보상 가능하다. 다이아덴트 관계자는 “출시 이후 처음 진행되는 보상판매로 보상관련 조건이 전혀 없는 사용자에게 매우 유리한 이벤트”라며 “프리미엄급 성능의 광중합기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설명했다.
‘D-Lux+’ 보상판매는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며, 요청 시 제품 데모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