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신문_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김민겸 회장과 강호덕 재무이사, 최성호 보험이사 등 임원진이 2023년도 요양급여비용 수가협상이 이뤄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스마트워크센터를 찾아 협상단을 격려했다.
서울지부 김민겸 회장은 “수가협상 과정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면서 “치과계를 대표해 노력해주신 치협 마경화 부회장을 비롯한 김수진·김성훈 보험이사, 서울지부 노형길 총무이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민겸 회장의 방문에 이어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박태근 회장을 위시한 치협 집행부도 현장을 방문해 격려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