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Ⅲ 임플란트’ 무른 골질에 더욱 강하다!

2023.03.03 15:06:40 제1006호

디오, 뛰어난 초기 고정력으로 인기 구가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대표 김진백)의 ‘UFⅢ 임플란트’가 약한 골질에서도 우수한 초기 고정력으로 개원가에 인기를 끌고 있다.

 

‘UFⅢ 임플란트’는 소프트 본에 특화된 픽스처 디자인으로 안정적인 초기 고정력을 위한 요소를 모두 갖췄다. 전체적으로 적용된 Taper Body는 인접치 간섭을 피하고 안정적인 식립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더 길고 날카로워진 형상의 Cutting Edge는 언더 드릴링에서도 쉽게 Self-tapping이 이루어질 정도로 기능이 크게 향상됐다.

 

아울러 Wide Thread Pitch로 소프트 본에서 초기 고정력을 보다 증진시킬 수 있고 상악동 케이스에서도 안정적인 고정력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직경에 따라 드릴링 프로토콜을 기존대비 1~4단계까지 축소할 수 있다. 이는 수술시간 및 체어타임을 단축시키며 술자와 환자 모두를 만족시키고 있다는 게 디오 측의 설명이다.

 

디오 기술연구소 박상오 이사는 “심플하고 파워풀한 UFⅡ와 약한 골질에서도 안정적인 초기 고정력을 보여주는 UFⅢ를 함께 사용한다면 모든 적응증을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어려운 케이스에서도 의료진들이 편리하게 진료할 수 있는 임플란트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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