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덴올 라이브쇼가 오는 5월 27일과 30일 글로벌 치과기업 Ivoclar사의 ‘Tetric N-Bond Universal Vivapen’ 국내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파격적인 할인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200세트 한정으로 진행되는 이날 방송에서는 △Vivapen 1개(캐뉼라 팁 40개, 위생 슬리브 20개 포함) △Vivapen 1개(캐뉼라 팁 40개, 위생 슬리브 20개 포함) △리필용 캐뉼라 팁 1박스(100개)를 구성품으로, 23만원에 선보인다. 이는 덴올가 대비 27% 할인된 금액으로 전시회에서도 찾기 힘든 파격적인 구성이다.
Vivapen은 치과 임상의들에게 다양한 편의성을 제공한다. 자체 테스트 기준 33MPa의 강력한 본딩력으로 레진 탈락 가능성을 크게 낮췄으며, 세계 유일 펜 타입 본딩제로 치아에 바로 시술이 가능하다. 펜 하나당 최대 190회까지 사용 가능한 넉넉한 용량과 클릭 두세 번으로 적정량만 쓸 수 있는 기능을 통해 경제성까지 모두 갖춘 제품이다.
이날 방송에서 제품을 구입 시 총 2개의 펜을 구입할 수 있는 만큼 총 380회 사용이 가능해 합리적이다. 해당 내용은 단일 치아 적용 기준이며 1회 사용량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보관 및 사용 방법 등에 따라 용기 내 내용물 잔량도 상이할 수 있다.
이번 방송은 덴올TV를 통해 오는 5월 27일 9시~10시, 13~14시 두 차례, 30일 오전 9시 한 차례 방송된다. 해당 시간에는 실시간 상담도 가능해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을 빠르게 들을 수 있다. 방송을 놓쳤다면 덴올 포털 라이브쇼 VOD 서비스를 통해서도 같은 조건으로 만나볼 수 있다. 준비 수량은 단 200세트로 소진 시 30일 방송은 진행되지 않을 수 있다.
이번 방송은 치과 임상의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오스템임플란트 재료 패키지를 통한 결제도 가능하도록 했다.
덴올 라이브쇼 관계자는 “습윤 상태에 따라 시술 성공 여부가 달라져 고민이었다면 Tetric N-Bond Universal Vivapen은 치과 임상의들에게 최고의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역대 최대 할인 프로모션으로 준비해 확보한 수량이 많지 않다. 최고의 혜택으로 준비한 방송에 많은 관심과 시청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