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메디피아(대표 이남규)의 의료용 확대경 브랜드 ‘엔케이비전(NK Vision)’ 루페 제품이 ‘2025년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인증서는 지난 11월 18일 열린 ‘2025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공식 전달됐다.
세계일류상품 인증제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주관하는 국가 인증 프로그램으로, 기술 경쟁력과 수출 잠재력을 갖춘 제품을 선정해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올해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엔케이 루페(NK Loupe)’는 치과·외과 등 미세 시술 환경에서 사용되는 의료용 확대경으로, 고배율 광학기술과 경량 설계가 특징이다. 왜곡을 최소화한 렌즈 품질,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한 인체공학적 구조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임상 현장에서 꾸준히 활용되며 안정성·신뢰도를 쌓아온 점도 선정 배경으로 꼽힌다.
메디피아는 국내는 물론 해외 의료기관에서도 사용 사례를 확대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인증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 가능성 역시 공식 확인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메디피아 이남규 대표는 “엔케이 루페는 오랜 임상 데이터와 현장 중심 설계 철학을 바탕으로 완성한 제품이다. 이번 선정은 메디피아가 글로벌 의료광학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임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한국 의료기기 기술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메디피아는 의료용 확대경, 무선 LED 조명, 광학 프레임 등 전문 장비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인증 취득과 현지 파트너십 강화 등을 통해 수출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신제품 개발과 국제 전시회 참가를 지속하며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메디피아는 정부의 해외 마케팅· R&D 지원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