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남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고정태·이하 전남대치전원)이 말레이시아 Penang Dental College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습 및 국제 교류 프로그램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페낭치과대학 학생들은 전남대치과병원과 전남대치전원을 오가며 임상 참관과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 국내 치과의료 환경과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살펴봤다.
공식 일정은 지난 1월 26일 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열린 환영식으로 시작됐다. 이후 학생들은 치과병원 진료현장을 중심으로 한 임상 참관에 참여하며 실제 진료 흐름과 교육 환경을 경험했다.
연수 기간 동안에는 교수진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학술·문화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국내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각국의 치과의사 양성과정과 교육과정 운영 방식, 진로에 대한 고민, 학생 생활과 문화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했다.
1월 30일 열린 수료식을 끝으로 교류 프로그램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수료식에서는 참가 학생들이 연수 소감을 주고 받았다. “이번 방문을 통해 임상 환경에 대한 이해와 함께 국제적 시각과 문화적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됐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전남대치전원 측은 “앞으로도 해외 치의학교육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 협력 기반의 치의학교육 환경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