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양악수술학회(회장 허종기·이하 양악수술학회) 2026년 종합학술대회가 오는 3월 22일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 대강당에서 펼쳐진다.
‘양악수술과 수술교정의 Treatment Plan’을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Treatment Plan의 기초부터 업데이트까지 단계별 강연으로 구성된다.
양악수술학회는 턱교정수술과 수술교정에 전문성을 갖춘 구강악안면외과 및 치과교정과 전문의들을 중심으로 양악수술을 깊이있게 다루는 학회로 꾸준히 성장해오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 또한 이 분야를 이끌어온 핵심 연자들의 강연으로 기대를 모은다.
먼저 ‘양악수술과 수술교정의 Treatment Plan의 기초’ 세션에서는 김훈 원장(김훈바른이치과교정과)이 ‘Principles of Surgical Orthodontics : From Indications to Surgical Occlusion’을 주제로, 팽준영 교수(삼성서울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Standardized planning vs personalized planning in orthognathic surgery’를 주제로 강연한다.
두 번째 세션은 ‘양악수술과 수술교정의 Treatment Plan’으로, 배성민 원장(배성민치과교정과)의 ‘골격성 3급과 비대칭 환자의 비수술적 교정치료 전략’ 강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이주민 원장(줌구강악안면외과)과 임성훈 교수(조선대치과병원 치과교정과)가 각각 ‘Orthognathic Surgery beyond Function’과 ‘상악 대구치 입하를 통한 교합평면 회전으로 양악수술을 편악수술로 전환하기’를 강연, 각각의 상황에 맞춘 계획을 경험할 수 있다.
마지막 세션은 ‘양악수술과 수술교정의 Treatment Plan 업데이트’. 수술, 그 이후의 과정까지 내다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정주령 교수(강남세브란스 치과교정과)가 ‘하악의 성장조절은 어디까지 가능한가’를 주제로 강연하고, 김병호 원장(웃는내일치과교정과)이 ‘안면비대칭에서 IVRO/SSRO 병용수술, 그 이후의 변화’를 주제로 다룬다. 마지막으로 지혁 원장(미소아름치과)이 ‘투명교정장치를 이용한 선수술 교정치료의 쉽고 효과적인 치료계획 수립’으로 마무리된다.
양악수술학회는 각 세션마다 충분한 디스커션 시간을 예정하고 있으며, 첫 세션이 끝난 후 이어지는 점심시간에는 ‘수술교합 잡기’를 주제로 핸즈온 코스도 준비하고 있다.
양악수술학회의 이번 학술대회는 오는 3월 17일까지 사전등록이 가능하며, 치과의사 보수교육점수 4점, 대한치과교정학회 인정의 보수교육 2점이 인정된다. 오전 첫 강연인 감명환 교수(서울치대 마취과)의 강연을 들으면 필수교육점수 1점을 이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