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경희대학교치과대학(학장 권용대·이하 경희치대)이 지난 2월 25일 경희대치과병원 지하강당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학위수여식에는 권용대 학장, 김수정 교무부학장, 김형섭 치과병원장, 최성철 치과병원 기획부원장, 노대현 본과4학년 담임교수, 노관태 학과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본과 4학년 졸업생, 경희치대총동문회 김소현 회장과 대한여성치과의사회 장소희 회장 등이 참석해 졸업생의 사회 첫 걸음을 축하했다.
졸업생대표 본과 4학년 신민찬 학생은 “경희치대에서 보낸 시간은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과정을 넘어 치과의사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항상 따뜻한 가르침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교수님들과 치과병원 의료진, 그리고 곁에서 함께 성장해 온 동기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학교에서 배운 가르침을 기억하며 환자와 사회에 기여하는 치과의사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경희치대총동문회 김소현 회장은 “여러분은 이제 치과의사라는 막중한 사명감을 안고 사회로 나아가게 된다. 자랑스러운 경희치대 동문으로서 언제나 사회에 기여하는 의료인이 돼주길 바란다”며 축사를 전했다.
권용대 학장은 오랜 시간 학업에 매진해 온 졸업생의 노고를 치하하며, 경희치대 졸업생으로서의 자부심과 사회적 역할을 깊이 강조했다. 권용대 학장은 “여러분 모두가 경희치대의 교육 철학인 ‘HELPERS’의 가치를 가슴 깊이 새겨주기를 당부한다”며 “환자를 대함에 있어 따뜻한 인간성(Humanism)을 잃지 않고, 개성과 조화(Esthetic)를 추구하며, 진취적인 자세(Progressive Spirit)로 끊임없이 우수성(Excellence)을 향해 정진해 달라. 아울러 의료인으로서의 굳건한 책임감(Responsibility)과 봉사정신(Stewardship)을 바탕으로 사회를 이끄는 진정한 리더(Leadership)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졸업생들은 교수진과 동문 선배들의 따뜻한 격려 속에서 학위기를 수여받았으며, 환자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참된 치과의사가 될 것을 다짐하며 영광스러운 학위수여식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