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프러덕트] 메가젠임플란트 'Accelerated Loading Concept'

2026.03.22 12:07:28 제1153호

“임플란트 로딩 패러다임, 기다림에서 확신으로”
Bone Quality, Ridge Condition 어떤 상황서도 접근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임플란트 치료에서 치료 기간 단축과 환자 만족도 향상을 위한 Immediate & Early Loading의 적용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초기 안정성 확보, 골질에 따른 예측성, 그리고 식립 후 약 3주 전후에 나타나는 일시적인 안정성 저하(Stability Dip)는 여전히 임상가들이 조기 로딩에 망설이게 하는 요소가 된다.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Accelerated Loading Concept’으로 패러다임의 전환을 제안하고 있다.

 

 

“안정성의 공백을 메우다”
Accelerated Loading Concept은 단순히 로딩 시점을 앞당기는 것이 아니라, 초기 기계적 안정성을 높이고, 빠른 생물학적 안정성 확보를 통해 보다 빠르고 정확하며 예측 가능한 치료 결과를 구현한다.

 

임플란트 안정성은 식립 직후의 기계적 안정성(Mechanical Stability)과 골유착 과정의 생물학적 안정성(Biological Stability)으로 구분된다. 일반적으로 식립 직후에는 기계적 안정성이 높으나 시간이 지나며 감소하고, 반대로 생물학적 안정성은 골유착과 함께 점차 증가한다. 이 두 안정성이 교차하는 식립 3주 전후는 안정성이 일시적으로 하락하는 ‘Stability Dip’ 구간으로, 그동안 조기 로딩의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메가젠의 Accelerated Loading은 높은 초기 고정력과 압도적인 골 형성 속도를 결합해 이 전환 구간을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어떤 임상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Osseointegration과 예측 가능한 치료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골질의 한계를 넘는 접근
일반적인 골질(D1~D3) 환경에서 Accelerated Loading의 핵심은 높은 초기 안정성과 빠른 골유착이다.

 

메가젠 측에 따르면 이 같은 컨셉은 주요 Human Study에서 D4 골질에서도 식립 토크(ITV) 40Ncm 이상을 유지했으며, 40개의 임플란트 중 39개에서 ISQ 70 이상을 기록, Early Loading에 적합한 안정 범위를 보였다. 또한 일반적인 일시적 ISQ 저하 현상 없이 안정적인 수치를 유지했다. 이러한 결과는 AnyRidge와 BLUEDIAMOND 임플란트에 적용된 핵심 기술에서 비롯된다는 것.

 

먼저 ‘XPEED Surface’의 경우를 보면, Calcium Titanate 기반의 나노 구조 표면 기술로 단백질과 세포 부착을 촉진하고 골세포(Osteoblast) 활성화를 유도해 빠른 골 형성을 돕는다. 기존 S-L-A 표면 대비 높은 BIC(Bone-to-Implant Contact)를 확보해 신속한 골유착을 뒷받침한다.

 

또한 특화된 Knife Thread 구조는 식립 시 골에 가해지는 압축력을 줄여 손상을 최소화하고 골 형태를 보존한다. 넓은 표면적으로 높은 BIC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나사산 사이의 공간을 기존 대비 최대 4배 넓게 설계해 풍부한 혈류 공급(Blood Supply)과 빠른 골유착을 가능하게 한다.

 

여기에 임플란트 몸체(Core)와 나사산(Thread)의 개념을 독립적으로 분리한 설계 철학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환자의 저작압을 고려해 최적의 Core 직경을 결정하고, 골질에 맞춰 Thread 깊이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강도가 뛰어난 BLUEDIAMOND는 이 기술을 바탕으로 제한적인 환경에서도 최상의 기계적 강도와 고정력을 동시에 확보해 Accelerated Loading을 실현한다.

 

 

 

GBR의 한계를 넘는 접근
치조골(Alveolar Bone) 흡수로 인한 Ridge 부족은 임플란트 식립을 어렵게 만드는 주요 요인이다.

 

메가젠은 이에 대한 해법으로 ‘ARi Solution’을 통한 흡수되지 않는 기저골(Basal Bone)을 활용하는 개념을 제시하고 있다. 기저골은 시간이 지나도 안정적으로 유지되므로 위축된 치조골 상태와 관계없이 안정적인 임플란트 식립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상부에는 Cuff Design을 적용해 얇은 잔존골이 흡수돼 표면이 노출되더라도 Peri-Implantitis 위험을 최소화하고, 하방에는 Basal Bone과의 안정적인 Osseointegration을 위한 Roughened Surface가 적용된다. 이후 Cuff 영역에서는 GBR로 뼈를 증대하기보다 Soft Tissue Volume Preservation을 위한 Contourization을 적용한다.

 

또한 ‘BD Cuff’는 Dehiscence 상황에서도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Cuff Design으로 구치부 Narrow Ridge나 Defect Ridge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Tomas Linkevicius 교수의 ‘Zero Bone Loss’ 개념을 기반으로 한 2㎜ 이상의 Machined Cuff가 특징이며, 4㎜ 이상의 Soft Tissue Zone을 형성해 나사산 하방의 골소실을 억제한다. 이를 통해 Narrow Implant나 GBR에 의존하지 않고 기능에 적합한 직경의 임플란트를 사용하면서 안정적인 연조직 환경을 형성할 수 있다는 게 메가젠의 설명이다. 

 

메가젠 관계자는 “과거 임플란트가 관행적으로 기다림에 의존했다면, 메가젠의 Accelerated Loading Concept은 기술적 확신을 바탕으로 한다”며 “골질이 불량하거나 Ridge가 부족해 로딩을 주저했던 임상가들에게 메가젠은 가장 쉽고 빠르며 안전한 경로를 제공한다. 환자에게는 빠른 일상 복귀를, 임상가에게는 효율적인 진료 시스템과 예후에 대한 자신감을 선사하는 Accelerated Loading은 임플란트 치료의 새로운 정점이 될 것”이라고 자부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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