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인비절라인코리아(이하 인비절라인)가 지난 3월 15일 서울성모병원 옴니버스파크 플랜티컨벤션에서 ‘Invisalign Professional Program for Staff-Intermediate Training’ 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모인 치과위생사 등 약 35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Invisalign Professional Program for Staff’는 인비절라인 치료를 환자에게 제공하는 치과위생사와 치과 진료·상담 전문 의료진을 대상으로, 인비절라인 전문가로서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식 교육 프로그램이다.
인비절라인 치료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학습하고 환자 상담 및 진료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 인사이트를 제공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커리어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는 설명이다.
본 프로그램은 총 6개월 과정으로 Fundamental, Intermediate, Advanced까지 총 3단계로 구성된다. 이날 진행된 Intermediate 단계에서는 실전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5~6월에는 Advanced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Fundamental Training 이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인비절라인 측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함께 치과교정 분야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환자와의 첫 접점이자 치료 동의 및 진료 이행 과정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치과위생사와 전문 의료진들의 인비절라인 치료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설명 역량을 갖추는 것은 곧 치과 경영 성과로도 직결될 것”이라고 전했다.
세미나에서는 치과의 성장과 치과위생사 개인의 커리어 성장이 어떻게 함께 이뤄질 수 있는지에 대한 강연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상담 스킬과 최신 디지털 툴을 활용한 진료 워크플로우 구축 방법을 체득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한편, 인비절라인은 이번 Intermediate Training 수료자를 대상으로 5월부터 6월까지 Advanced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Advanced 과정은 소규모 그룹 트레이닝 방식으로 운영, 보다 심화된 임상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