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 ‘2026 월드 심포지엄’ 앞세워 글로벌 교류 나서

2026.04.13 15:24:07 제1155호

4월 18~19일 베트남 하노이…풀 아치 중심 강연 구성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오는 4월 18일과 19일 양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2026 네오바이오텍 월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의 슬로건은 ‘From Single To Full Arch - The Journey to 100% Success Continues’로, ‘100% 성공을 향한 계속되는 여정’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베트남을 비롯해 유럽, 중동, 중남미, 중국 등 세계 각국에서 1,200여명 이상의 치과의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허영구 대표와 Dr. Shanker Iyer, Dr. Scott Ganz, Dr. Thaveeprungsiporn, Dr. Sabri Cemil isler 등 총 7명의 국내외 저명한 연자들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고도화된 디지털 풀 아치 솔루션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싱글 임플란트부터 All-on-X, 풀 아치 솔루션까지 확장되는 네오의 철학과 임상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4월 18일, Pre-Congress는 오전과 오후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오전 세션에서는 Dr. Thaveeprungsiporn이 ‘10 Years of All-on-X Success with NEOBIOTECH’을 주제로 네오 제품을 활용한 All-on-X의 10년간 임상 성과와 장기적 안정성을 다룬다. 이어 허영구 대표가 ‘How to Design & Fabricate Full Arch Prosthesis’를 통해 풀 아치 보철 설계 및 제작에 관한 핵심 노하우를 소개한다.

 

오후 세션에서는 최광덕 원장이 ‘Smile Arch: A New Horizon in Digital All-on-X’를 주제로 디지털 All-on-X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Dr. Scott Ganz가 ‘The Key to Successful Full Arch Implant Reconstruction: Adavanced Diagnosis and Treatment Planning Concepts’를 통해 성공적인 풀 아치 임플란트 치료를 위한 진단 및 치료계획의 중요성과 핵심 전략을 설명한다.

 

4월 19일에는 총 7명의 연자가 오전과 오후 세션으로 나뉘어 강연을 진행한다. 오전 세션에서는 Dr. Sonthi Sirimai가 ‘Conventional to Digital All-on-X: Better Understanding’을 주제로 기존 방식에서 디지털 기반 치료로의 전환 과정과 임상적 이점을 설명한다. 이어 Dr. Scott Ganz가 ‘AI Bone Segmentation to Facilitate Novel Surgical Guide Concepts’을 통해 AI 기반 Bone Segmentation 기술을 활용한 수술 가이드 개념과 Sinus Augmentation 프로토콜을 소개한다.

 

오후 세션에서는 허영구 대표가 ‘1-2 Visit Full Arch: From Surgery to Final Restoration’를 통해 최소 방문으로 완성하는 풀 아치 치료 프로토콜을 제시한다. 이어 Dr. Shankar Iyer가 연자로 나서 전악 보철 실패 증례에 대한 재건 및 치료 전략을 제시한다.

 

전시장에서는 CMI Fixation 콘셉트가 적용된 ‘CMI Implant(IS-Ⅱ, IS-Ⅲ, IT-Ⅲ)’와 네오의 다양한 솔루션 키트(SCA, SLA, Sinus All Kit), 디지털 임플란트 가이드 ‘SmileArch Scanbody Kit’와 임플란트 동요도 측정기 ‘AnyCheck’ 등 네오의 주요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실습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메인 강연 이후에는 다양한 국가의 의사들과 교류할 수 있는 갈라 디너와 풍성한 경품 이벤트가 마련돼 글로벌 교류의 장이 펼치질 예정이다.

 

네오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최신 임플란트 치료 트렌드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네오 제품의 기술력과 임상적 가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실질적인 임상 솔루션을 공유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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