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최남섭·이하 치협) 임직원 일동이 호국 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현충원을 참배했다.
지난 2일 오전 최남섭 회장과 임직원 30여 명은 서울 동작구에 소재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뜻을 기리고, 29대 집행부 출범에 대한 결의도 새롭게 다졌다.
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이날 참배에는 치협 최남섭 회장을 비롯해 안민호, 박영섭, 마경화, 김종훈, 김영만, 이지나 부회장 등 임원과 사무처 직원 등이 함께 했다.
최학주 기자 news@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