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1번 이상복 VS 기호 2번 강현구, 2월 22일 서울의 표심은?

이상복 “회계를 투명하게, 서치를 깨끗하게”…강현구 “회원을 하늘같이! 개혁은 화끈하게!!”

2017.02.09 13: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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