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기’ 박태근 회장, 가처분 인용 여부가 최대 관건

"사퇴 시 협회장 공백, 새 정부 골든타임에 치협에 큰 손실" 주장
치협 제30·31대 의장단 “직무정지 되면 사퇴하라” 성명서 발표

2025.07.10 11: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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