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여성치과의사회(회장 장소희·이하 대여치)가 의료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나눔으로 이어가며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대여치는 지난 12월 9일 수상한 김우중 의료봉사상 상금 1,000만원을 전국 10개 시설에 각 100만 원씩 기부했다고 밝혔다.
대여치는 각 지부로부터 도움이 필요한 시설을 추천받아 후원 대상을 검토했다.
대상자 연령과 특성, 지역 안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톨릭 여성의 집(경기지부) △인천시 여자 단기 청소년쉼터 하늘목장(인천지부) △성프란치스꼬 장애인복지관(서울지부) △안심 제1 종합사회복지관(대구지부) △지혜 아동복지센터(대전지부) △착한 사마리아인의 집(인천지부) △애서원(제주지부) △춘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강원지부) △(재)마리아수녀회(부산지부) △(사)아시아 이주여성센터(전북지부) 등 도움이 필요한 10곳을 최종 선정했다.
지난 12월 18일, 대여치 장소희 회장은 기부처 중 한 곳인 성프란치스꼬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기부금을 전달했다.
장 회장은 “이번 나눔이 각 지역에서 선행을 실천하고 있는 여성치과의사들의 활동을 널리 알리고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연말을 맞아 김우중 의료봉사상이 지닌 나눔의 취지를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대여치는 1971년 창립 이후 무의촌과 국내외 의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12월 9일 ‘제5회 김우중 의료인상 시상식’에서 의료봉사상을 수상했으며, 이를 통해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