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 편집인 칼럼] 의료계의 비급여 진료비 공개반발은 영리병원 반대 목소리다

이재용 편집인

2021.10.07 15:03:20

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치과의사회관 2층 / 등록번호 : 서울아53061 / 등록(발행)일자 : 2020년 5월 20일 발행인 : 강현구 / 편집인 : 최성호 / 발행처 :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 / 대표번호 : 02-498-9142 /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