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완 “월급 한 푼 안 받고 협회장으로 봉사하겠다”

지난 9일 치협 회장단 선거 공식 출마선언 기자회견
정진(경희)·김현선(단국)·김영삼(전북) 후보와 출사표
'불법 덤핑치과 척결·무보수 상근-봉사하는 장재완' 강조
"'회장놀음' 박태근 협회장, 갈등과 반목 조장" 강력 비판

2023.01.13 13: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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