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와 메가스쿨(MEGA’ School)이 미얀마 치과의사와 치과대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임상 치의학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메가젠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미얀마에서 임플란트 치료가 보편화됐음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이 부족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메가스쿨의 임플란트 장기 교육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교육은 미얀마 양곤·만달레이 치대 및 보건기관 의사를 대상으로 지난해 10월 24일 첫 강의를 시작했으며, 오는 8월 28일까지 매월 1회 총 10회 과정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메가스쿨 교장 창동욱 원장은 “커리큘럼을 기초부터 고난도 술식까지 단계적으로 구성해 미얀마 치과의사들이 실제 진료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메가스쿨은 현지 의료진이 실제 진료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임상 술식 중심의 커리큘럼을 마련했다. 강연에는 △임현창 교수(경희치대 치주과)-임플란트 1차 수술 △이중석 교수(연세치대 치주과)-임플란트 2차 수술 △박휘웅 원장(서울에이스치과)-임플란트 보철 계획 수립 및 임상 적용 고려사항 △ 권용대 교수(경희치대 구강악안면외과)-상악동 수술 및 합병증 관리 △ 윤정호 교수(전북치대 치주과)-GBR 수평적 골증대술 △이동운 교수(원광치대 치주과)-GBR 수직적 골증대술 △이승근 원장(공릉서울치과)-발치 후 즉시 식립 적응증 및 핵심 요소 △창동욱 원장(윈치과)-다양한 임플란트 식립 수술적 접근 등 메가스쿨 연자진들이 각 파트별로 참여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평소 미얀마 봉사활동으로 인연이 깊은 선창규 원장(선플러스치과)과 박재구 원장(박재구치과)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선창규 원장은 “현지 의료진이 스스로 환자를 치료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진정한 의료 봉사”라면서 메가스쿨 글로벌 온라인 임상교육의 장기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선창규 원장은 지난 2월 미얀마 네피도와 만달레이를 방문해 디지털 치과 기술과 기공 기술을 전수한 바 있으며, 박재구 원장은 임플란트 및 최신 신경치료 관련 강연을 진행하며 미얀마 봉사활동을 지속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대전광역시치과의사회와 미얀마 치과대학 간 국제 학술·임상교육 협력 협약 체결에 핵심 역할을 수행했으며, 만달레이 치과대학과 네피도 공립병원에도 장비와 재료를 기부하며 현지 의료진의 역량 강화와 자립 지원에 기여한 바 있다.
메가스쿨은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글로벌 치과 교육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확장을 하고 있으며, 시공간의 제약없이 누구나 쉽게 임상 교육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올해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공식 오픈한 메가스쿨은 전 세계 치과의사들의 교육 접근성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